나름대로 기록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기록의 방법을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된 <슬기로운 기록 생활> 워크숍. 정말 잘했다고 느낄 만큼 알찬 기록 시간이었다. 다양한 기록 주제와 어떤 방식으로 기록해야 할지 제시해주시는데 기록하면서 좀 더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기록한 내용에 대해서 답글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어요. 내 기록에 대해서 공감해주시고 댓글로 위로도 받았습니다. 15일 동안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저에게 맞는 기록도 알게 되고 새롭게 기록하는 방법도 배워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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