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이동 이제 거의 반년차, 이제 정신없이 지나가던 혼란과 혼돈의 시기에서 조금은 나아져 정신차리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여러 시도들을 거쳐 이제 업무를 기록하는 것은 어느정도 습관화과 되었는데, 리뷰가 없으니 인사이트도 없고 제자리에 있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일잘러를 위한 기록습관에 대한 워크샵을 만났고 신청하여 회고를 하는 시간을 갖고, 또 매일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는 질문들에 답을 하게 되니 예전처럼 공허한 마음들에서 조금은 성장해나가고있다는 생각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2기를 신청하러 갑니다..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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