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갔어요.
벌써 마지막 주야?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20개의 질문이 늘 대답하기 쉬운 것들만은 아니었어요.
당연하다 생각했던 질문들도 있었고, 막연히 생각만 했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써내려가 볼 수 있는 질문들도 있었어요.
그러면 제가 쓴 답에 대해 경희님이 피드백을 주시는데, 그 피드백이 단순하진 않아요.
그 피드백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더 생각할 거리나 실행할 거리들을 던져주세요.
그게 저는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진짜 넥스트 스텝은 거기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100%참여는 못 했지만, 그래도 경희님 덕분에 해보자!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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