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탈출을 위한 한걸음을 위해서 워크숍을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매번 생각만 하거나 실행하지 못했던 일들을 책을 읽고 워크숍을 들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았어요.
모든 워크숍이 그렇지만 혼자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워크숍을 통해서 강의도 듣고,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오팀장님의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가 너무 알차답니다. ㅎㅎ
시간이 허락하는 한 독서교실 워크숍은 꾸준히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강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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