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싶어서 모닝페이지 시작하시는거죠?
변화하고 싶어서 시작하시는 거겠죠?
부담감과 거창한 포부는 버리고 오세요!!
떼잉 그걸 어떻게 버리냐?! 워크숍인데 출석도 부담이고 매일 3페이지씩 어떻게 쓰냐 등등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는 오키로 친구들 버프를 받아서 함께 하고 있고요.
이 후기를 보시는 분도 보시게 될 분도 함께하면 좋겠어요.
매일이면 좋겠지만 매일 꾸준히가 쉽지 않은 것을 모두 알고 있어서 부담 느낄 필요 없이 그냥 신나게 쓰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도 내가 쓴 글을 읽을 일도 없고 검열할 일도 없어요.
불안하면 불안한대로 즐거우면 즐거운대로 쓰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쓰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굉장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다른 사람의 응원도 도움이 되지만 내가 직접 스스로에게 보내는 응원의 힘은 좀 더 용기가 생기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 같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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