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미국 주식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지금 시작해야 되는 거 아닐까..?'

'너무 늦은 거 아닐까..?'

와 같은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신 분들에게 적합한 워크숍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미국 주식에도 첫 걸음을 용기를 가지고 내딛을 수 있었어요.

다만, 매일 해야 하는 과제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단순히 누군가의 강의를 듣는 게 아니라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의 워크숍이기 때문에

과제를 위한 과제가 생겨날 소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3주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뒤의 오는 뿌듯함과

직접 매수한 기업들에 대한 신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일 거예요!

망설이시는 분들 꼭 참여하셨으면,,

과정이 끝난 뒤에

정말 주식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는 해당 과정 참여자들끼리

후속 모임이나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