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의 취미와 흥미에 더 관심을 갖고 귀 기울여보고자 수강했어요.
내가 원하는 것을 재밌게 배운다는 점 뿐만 아니라
내가 좀 더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일까요?
늘 학습은 지루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수업을 듣는 내내 즐겁고 심지어는 힐링이 됩니다.
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리고 있노라면,
어떻게 그려도 괜찮을거라는 편안한 마음이 들어요.
선생님이 항상 용기를 주셔서 그런가봐요 !
늘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즐겁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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