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33기에 이은 34기 참여 후기입니다 :)
- 모닝페이지로 하여금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을 수 있어요.
- 경희님이 게시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댓글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과정을 전해주시더라고요.
나는 이런 방법만 알고 있었는데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을 대하는 자세의 다양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모닝페이지는 주말에도 쉬지 않아요.
주말에도 부지런히 글을 올려주시는 경희님에게 감사하고 근황을 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다정함을 나눌 수 있다는 공간이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오프라인 모임이 모닝페이지의 핵심 같아요!
바로 어제! 34기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어요.
각자 모닝페이지 34기를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좋았던 일들, 아쉬웠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누군가가 말을 할 때 다른 분들이 굉장히 다정한 시선으로 집중해주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뭉클했어요! 어쩜 이렇지? 너무 편안하게 힐링받은 시간이었습니다.
굉장히 건전하고 건강한 만남! 이 모임에 계속 속해있고 싶어서 35기도 신청했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요!
- 모닝페이지 묘하게 많은 정보의 장입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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