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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7] 오늘도 평화로운 오키로북스

작성자 오키로북스(ip:)

작성일 2022-01-27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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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은지코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일기네요 :)


오늘은 시장에서 반찬을 사고 

햇반을 데워서 가정식 같은 저녁 식사를 했어요.

저, 김사장, 오팀장, 작거 

이렇게 넷이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계란말이가 5개 있었거든요.


근데 뚜껑을 열자마자 

오팀장님이 2개를 가져가시는 거예요!

따뜻한 밥 위에 떡하니 계란말이 2개를 올려놓고

‘너네 하나씩 먹으면 되겠다!’하시더라고요.

저희는 그런 게 어딨냐!

작거도 많이 먹는다! 

양보해라!라고 했지만

팀장님은 결국 2개를 클리어하셨습니다.


저희는 계란말이는 하나씩 먹고 

시금치 아주 많이 먹었어요??😂ㅋㅋㅋ






싸우지 말고 공평하게 하나씩 먹을 수 있게 

배려해주는(?) 밥 잘 먹는 오팀장님과

오늘도 평화로운 오키로북스 일기였습니다 호호!



여러분 설연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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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김선지

    작성일 2022-01-28

    평점 0점  

    스팸글 진짜 평화롭구먼!
  • 작성자 오키로북스

    작성일 2022-01-28

    평점 0점  

    스팸글 언제나 평화로운 오키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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