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팀장 추천
주변에서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었냐고 많이
물어봅니다. 만약 시간이 더 흘러 제가 누구라도
인정할만한 성공이라는 걸 한다면 저는 그때 자신있게
이 책의 이름을 말할 겁니다.
이 책 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이죠.
'변명의 여지를 없애는 것.'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어떤 일을 하는데 10분의 시간도 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그 일을 하는데 10시간을 써도 하지 못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성공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등
A4 용지를 가득 채우고도 모자랄 정도로
저는 이 책에 나온 문장을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이 문장들은 제가 무언가를 할 때 늘 힘이 됩니다.
나태해졌을 때, 무기력이 찾아왔을 때,
내가 하는 일에 의심이 들 때,
내 일상이 조금 무너졌을 때도 여지없이 이 책을
열어보고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이 책을
늘 가깝게 두고 있습니다.
가끔 정말 우연하고 작은 계기로 삶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지금의 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나도 성공이라는 걸 해보고 싶다면,
저는 어쩌면 이 책이 당신이 변화하는 작은 계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팀페리스 / 토네이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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