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를 쓴지도 3--4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혼자 쓸 때도 있었고 함께 쓸 때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대충 워크숍 내용만 듣고 '이거 혼자 해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신청해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하다보면 인증을 해야하는데 인증글에 워크숍을 운영하는 운영자분들이 좋은 말을 많이 써줘서 그걸 보며 힘을 많이 얻었어요. 그리고 함께 인증하는 분들의 댓글을 보며 다같이 응원받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아침에 시간내서 쓰고 인증하는게 귀찮을 수 있어요. 하지만 매일 누군가로부터 응원을 받는다면 더 힘이 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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