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들은 사람이 없다는 후기가 많을 때, 왜 그럴까? 했는데 해보면 정말 그렇게되요.
저도 지난 9기에 듣고 10기연속으로 듣고, 11기도 함께 수강예정이에요 ^^;
같이 스터디를 하시는 분들은 몇 개월씩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 분들이 점점 성장하시는 느낌을 받기도해서, 저도 그렇게 되야겠다하는 동기도 됩니다 ^^
제가 계속 이 브랜딩스터디를 듣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1인 사업자인 제가 혼자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아요.
물론 스터디는 스스로 해야합니다.
경희님이 피드백도주시지만, 결국 사업도 스스로 만들어내야하는 거잖아요.
그걸 할수 있는 동력이 약하신분은(저에요 ^^;) 꼭 함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스터디클럽의 묘미는 줌미팅입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매번 꼭 한 번씩은 빠지게되는데...다시 올려주는 영상을 보기만해도 다른 사업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며 운영하는구나도 알 수 있고,
그런 이야기들이 힘이되기도하고, 아이디어가 되기도합니다.
그런데 이런 후기들 읽기만 하시기보단, 한 번이라도 참여해보시면, 더 잘 아시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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