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느끼한 산문집
분류 | 에세이 |
제작 / 출판 | 웨일북 |
크기 | 128*188mm |
쪽수 | 263p |
특징 | |
가격 | 13000 ₩13,000 |
입고상태 | 재입고 |
재고상태 | 4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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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안 느끼한 산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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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차수 | 재입고 |
제작 / 출판 | 웨일북 |
크기 | 128*188mm |
쪽수 | 263p |
오키로 리뷰 | 이 책, 완전 오키로 스타일이에요. 정말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오는데요. 너무 웃기고, 뭉클하고, 애틋하고,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고 매력적입니다. 읽는 동안 얼마나 울고 웃었는지. 누가 저에게 “요즘 무슨 책이 제일 재미있어?”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꼽을 거예요! |
판매가 | ₩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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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이 책은 작가가 성인방송국에서 일했던 어느 여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SNL> 작가로 일하며 야한 이야기에는 잔뼈가 굵었다고 생각했던 작가는 그 이상한 ‘일터’에서 혼란을 겪는다. 진정한 성 평등과 직업 정신 등 기존의 상식이 전복되는 현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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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증하기"인생이 시트콤인 분들이 가끔 있는데, 재밌게 산다기보단 X같은 삶을 재밌게 말해줌"
조금 격한 표현이지만, 이 표현이 참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추천대로 읽는 내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지금 격하게 '가을 노잼 시기'를 겪고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버티는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글에 힘이 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