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상품명 여행의 물건들
알림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지만, 형광펜을 치고, 인덱스를 붙이고, 메모를 해두느라 금방 읽을 수 없었던 책. 마케터의 시선은 확실히 다르다.
입고차수 5차입고
제작 / 출판 이승희
크기 120*185mm
쪽수 160p
판매가 ₩15,000
재고 수량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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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게 이 책은 '나 이런 물건도 있어요' 자랑하는 책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이에겐 '이런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은 여기예요' 소개하는 책일 수도 있다. 나에겐 여행의 추억을 한번 더 되새기는 책이자 오랜 시간 내 방구석에서 숨죽이고 있던 물건들에게 건네는 조촐한 사과(?)의 글이 될 것 같다. 물건에 대한 거창한 이야기, 히스토리는 전혀 담기지 않았다. 그저 이 물건들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을 고스란히 기억하며 쓴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이야기이다. - 프롤로그 中


6개 도시를 여행하며 샀던 여행의 물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롤로그에도 쓴 것처럼 물건에 대한 거창한 이야기나 히스토리가 아닌, 제가 갖고 있는 물건들 자랑하려고 만든 책이라 매우 쓸데없을 수 있습니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여행의 물건들
알림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지만, 형광펜을 치고, 인덱스를 붙이고, 메모를 해두느라 금방 읽을 수 없었던 책. 마케터의 시선은 확실히 다르다.
입고차수 5차입고
제작 / 출판 이승희
크기 120*185mm
쪽수 160p
판매가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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