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쓴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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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먹듯이, 이 책도 책상 위에 두고 가끔씩 내용을 꺼내 읽는다. 커피를 마시듯이 차분하게 읽히는 이 글은 이렇게 읽는 게 참으로 어울리는 책이다. 읽는 내내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는 책. |
입고차수 | 3차입고 |
제작 / 출판 | 문제이 |
크기 | 139*195mm |
쪽수 | 392p |
판매가 | ₩17,000 |
재고 수량 | 12개 |
수량 |
구매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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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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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매일 마시니까 커피 마시는 매 순간 쓰면, 매일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물음이 <쓴 커피>의 시작이었습니다
커피를 내리며, 마시며, 또는 마실 걸 기대하며 썼습니다.
커피가 아닌, 커피를 마시는 저자 문제이의 이야기입니다.
상품명 | 쓴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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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먹듯이, 이 책도 책상 위에 두고 가끔씩 내용을 꺼내 읽는다. 커피를 마시듯이 차분하게 읽히는 이 글은 이렇게 읽는 게 참으로 어울리는 책이다. 읽는 내내 커피가 마시고 싶어지는 책. |
입고차수 | 3차입고 |
제작 / 출판 | 문제이 |
크기 | 139*195mm |
쪽수 | 392p |
판매가 | ₩17,000 |
재고 수량 | 1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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