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오키로북스의 성장 키워드 ‘상생’
요즈음, 매일 만나는 택배기사님 표정이 좋지 않더라고요.
“무슨 안 좋은 일 있으세요?” 말을 건넸더니,
거래처들도 상황이 좋지 않으니, 택배기사님의
매출도 많이 줄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까지 힘든 적이 없었는데,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하나 고민되네요”라는 말을 듣고 있자니,
오키로와 택배기사님이
같이 잘 먹고 잘살 방법이 뭘까 싶더라고요?
‘책을 더 많이 팔아서 배송 건수를 늘리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더 좋은 건, 오키로북스 자체 상품군을 많이 만들어서
택배 수량을 올리는 방법!’
‘가정통신문’ , ‘워크북’을 제작했을 때
주문 건이 정말 많았는데 그때
택배기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이번 주 오키로 덕분에 살았어요”
올해, 오키로북스 자체 상품군을 많이 만드는 게
목적이었는데 책임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