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번째 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혼자 일하다보면 늘 어느부분에서든 헤메고 방황도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함께 상의하고 생각치도 못한 것들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때면
브랜딩 스터디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떨때는 사방이 막혀서 과제하기 힘든 날도 존재하겠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을 주셔서 브랜드의 고민에 대해서 놓치지 않고
목표를 끊임없이 상기시킬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의 저는 다시 또 방황기에 있지만 다시금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음 기수를 신청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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