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기 시작할때 이거 진짜 꼭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하면서 신청했습니다.
과한 욕심으로 과정은 제때 온전히 참여하진 못했지만 이후에도 써먹을 수 있게 잘 기록해두었었는데요.
이번에 경험정리 하면서 시작한 커리어 프로그램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구나!
이게 제가 생각하는 오키로북스 워크숍의 매력이자 장점인 것 같아요.
참여할때는 과제하기 바쁜거 같고 귀찮으면 빼먹기도 했는데
막상 진짜 실행할 때가 오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언젠간 꼭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시간과 정신의 여유가 없을땐 욕심내지 마세요.
워크숍 당시 피드백을 바로 받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ㅠㅠ
벌써 5기까지 진행된 워크숍이지만 이번에 다시 돌아보고 공부하면서 그때 기억이 나 후기 적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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