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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06-24 15:48:56
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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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시간의 일부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어요. 혼자서라면 떠올리지 않았을 주제들도 있어서 좀 더 넓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서 조금은 글쓰기에 친해진 것 같아서 그게 제일 좋습니다. 잠시 쉬어갈 타이밍도 비슷하게 온 것 같은데 편하게 숨 고르며 다음 월간 글쓰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은지코님 덕분에 5기 동안 잘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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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글쓰기를 하면서 김**** 2022-06-24 15:48:56 월간 글쓰기 - '감정'을 주제로 글쓰기
꾸준함의 힘을 믿게 해준 워크숍 위**** 2022-06-23 14:38:20 월간 글쓰기 - '감정'을 주제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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