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없이 취침, 기상을 할 때는 제가 몸이 약하고 예민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수면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니 확실히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밤샘 작업을 하고 아침에 잠든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억지로 암막 상태를 만들고 소음에 괴로워하며 잠들었습니다.
이제는 고요하고 어두운 밤에 잠들고, 밝을 때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좀 늦게 일어나는 편이긴 해서 오전 시간을 많이 활용하진 못했지만 워크숍 하는 동안 밤낮을 바꾼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앞으로 조금씩 당겨보는 도전도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의미 있는 조언과 응원해 주신 오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수면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저처럼 밤낮이 바뀌어 고생 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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