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보내다가 줌수업도 겨우 맞추어서 들어가서 들었는데,
같이 이야기 하고 같이 소통하면서 조금씩 다가오는 나의 21년 그리고 조금씩 기대되는 22년.
다 계획하고 다 이야기 하진 못했지만 찬찬히 생각하고 계획하면서 더 좋은 2022년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줌으로 자주 만나는 편인 것 같은데 처음으로 저의 이야기를 해서인지 더 기억에 남네요.
은지코님과 오키로 식구들이 주는 긍정에너지와 응원은 언제나 좋은 영향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너무도 좋으네요.
후기 적으러 들어왔다가 다음 워크샵 신청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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