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휴직 중이라 수입이라고 할 게 없어서 들을지 말지 계속 고민이었는데,
생각해 보니 직장에 있을 때도 늘 돈이 모이지 않았던 건
덮어 놓고 돈을 쓰는 나쁜 버릇 때문일 거라는 생각에 이번 기회에 좀 짚어보고자 신청하게 됐습니다.
오 팀장님이 정말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설명해 주시고요 (뭔가 오 팀장님 마음이 가득한 워크샵이고)
연말과 새해를 맞아 딱 알맞은 시기에 들은 거 같아요.
이제 31일에 맞춰 재무목표 세우러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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