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로북스는 ‘함께의 힘’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여럿이가 아닌, 한 사람과의 진솔한 대화가 필요할 때가 있죠.
요즘 마음은 어떤지, 고민이 뭔지, 어떤 조언이 필요한지,
이런 이야기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편한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까운 사람에게도 하기 힘든 이야기, 물어보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잖아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자니 부답스럽고, 점을 보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럴 때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시죠?
안전한 공간 오키로북스에서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기로 남겨보세요.
오키로 식구들이 친구가 되어 여러분과 교환일기를 나눠줄게요.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아요.
여기 여러분의 마음을 들어주고 다정한 답장을 보내줄 오키로 식구들이 있답니다.
저희랑 교환일기 써보지 않으실래요?
*교환일기를 나누고 싶은 대상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