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전 몸이 많이 아파 할수있는게 거의 없다보니, 누워서 핸드폰으로라도 글이나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근데 아프니까 핸드폰 쳐다보는것도 힘들어 미루고 미루다 나에게 글쓰는 습관을 갖게 해줄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쓰기 모임은 저에게 단순히 글쓰는 습관만을 갖게 해준것이 아니라, 항상 댓글로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작거님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심리치료실을 4주간 다닌 기분이에요ㅎㅎ 작거님은 공감장인이십니다^^
이 글쓰기모임을 신청하시면서 가지시는 목표는 개개인이 다르시겠지만, 생각하지도 못했던 더 많은 내적인 성장과 기쁨을 맛보실수 있을거라 감히 확신합니다. 4주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