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맵을 ‘기록’의 도구로 쓸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 해봤는데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게 가능함을 알았습니다.
생각을 확장해가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란 걸 알았고, 많은 예를 들어주시고 연습도 시켜주셔서 바로 응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즐겁습니다(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한 기분).
1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찬 수업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듣고 싶을 정도입니다. (은지코 님의 마인드맵만 봐도 시간이 훅 갈 것 같아요.) 좋은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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