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가 할 수 있을까? 할까 말까 고민하는 것들을
오키로와 함께 하면 시작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 뒤로 계속 이어나가는 것 저의 몫이겠지만요.
3월은 야근이 계속 많아서 그동안 힘들게 만들어온
아침 저녁 루틴이 다 무너지고 있었어요.
다른건 다 멈춰도 러닝은 주3회, 오사장님 조언대로 정해진 날 뛰려고 노력했는데
목표도 어렵지 않게 달성하고 뛰는 재미, 그리고 운동의 중요성을 느꼈네요.
러닝 클럽이 끝나고 혼자서 꾸준히 잘 뛰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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