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charset="utf-8">비포배드클럽, 첫기수를 함께했네요. 2021년을 시작하며 도전했던 모닝클럽을 통해, 모닝루틴을 위해서는 취침루틴 만들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하루하루 해보면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방법을 잘 만드는 것이 나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느끼게 되었어요.
모닝클럽보다는 조금더 나의 자율과 겨뤄야하는(아침에는 출근시간 리미티드가 작용 ^^) 긴장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필요했던 도전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비포배드클럽을 하면서 모닝클럽 이후 다시 흐트러졌던 아침시간도 되찾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말에도 빠짐없이 이어진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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