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비기록 워크숍이길 바라며 후기를 씁니다.
약 6주간의 소비기록을 워크숍은 끝났지만 개인적인 소비기록은 계속 ing 입니다.
매일 그날 쓴 지출 내역을 쓰면서 기분도 같이 적다보니
확실히 충동적인 구매가 주는 것 같아요.
단순히 돈을 안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성장에, 생활에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지출을 하기위해서라도 이 소비기록은 필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날 힘들때 지칠때 돌아온다고 했더니 절대 돌아오지 말라던 답장이 너무 마음에 남습니다 ㅎㅎ
꼭 습관으로 잘 유지해서 절대 돌아오지 않도록
슬기로운 소비기록 이어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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