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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ip:)
작성일 2021-04-14 17:06:10
조회 10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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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글을 읽어준다는 기쁨을 알게된 글쓰기입니다. sns는 부끄러워서 하지도 않는데, 일기마냥 저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써가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글 쓰는게 재밌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ㅜㅜ 너무 아쉬워요.
정말 재밌는 워크샵이고, 다른 글쓰기 워크샵이 있다면 또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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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탐구생활 심**** 2022-07-15 20:20:18
시작이 반 김**** 2022-07-15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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