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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ip:)
작성일 2021-04-17 20:14:20
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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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가운데>무엇보다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4주동안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는 것만으로 보람이라는 상을 받은 기분이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이 분은 어떤 분일까 상상하는 재미도 덤으로 얻었다. 이 세상에 많은 글이 존재하지만 ‘나’의 짧은 글들을 남길 수 있어서, 응원을 담아 글에 대한 또 다른 글을 남겨주는 이가 있어서 좋았다. 비기너글쓰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글을 쓰는 즐거움을 향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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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탐구생활 심**** 2022-07-15 20:20:18
시작이 반 김**** 2022-07-15 1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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