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면서 기록이 중요하다는 걸 계속 깨닫는 요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책을 읽고나면 체계적으로 정리도 하고싶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팍팍 뭔가를 그려내고 싶었거든요. 그런 저에게 참 좋은 워크숍이었어요!
워크숍 중 마인드맵 예시들을 보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어릴 때는 이렇게 했었는데 좋지 않은 마인드맵이었네'하며 즐겁게 들었습니다.
글로 잘 정리하는 것도 필요한 직군이지만, 마인드맵으로 뇌에 잘 기억되도록 많이 연습하면 저만의 노하우가 또 생기겠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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