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오키로북스데이에서 독서노트편을 듣고 독서기록을 해보고 싶어서 신청하였습니다.
독서기록을 하는 법 말고도 일상에서 영감을 받는 순간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서 좋았습니다.
동시에 그런 영감의 순간에 아 좋다 하고 스쳐 지나가고 까먹는 영감들이 많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영감들을 알려주신 방법으로 잘 기록하고 나만의 콘텐츠화 시키는 연습을 해보고 싶습니다.
은지코님이랑 같이 만들어본 제 영감 바구니에 놓치는 영감없이 잘 기록 해보고 싶습니다.
노션을 계속 다뤄보면서 저만의 스타일로 영감바구니를 풍성하게 채우는 날이 오도록 계속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무기력에 빠져 있는 저에게 늘 자기개발 해 보고 싶게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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