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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여전히 잘 모른다, 생각할 때.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5-26 23:05:44

조회 196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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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살면서 지금까지 내게 너무 집중하지 못했다 생각하고 있을때 즈음, 

광고글 비기너 글쓰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일주일은 질문에 맞춰 글 쓰는데 한시간 이상씩 걸리다가,

그 후로부터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그만큼 고민을 덜 하는 것 보단 글쓰는 근육이 붙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2일밖에 안남아서 너무 아쉽지만, 

매일 자기전 나를 위해 글쓰던 습관을 이어 가려고 노력해보려고 해요, 

이젠 질문하는 사람도 나여야 하고, 쓴 글에 댓글을 달아줘야 하는 것도 나여야 하니 

조금 더 나를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난 시간들동안 질문에 대답해보면서 

흐릿했던 내가 조금은 선명해진 것 같아요, 

500자 맞춰서 줄이고 늘리고 하는 경험도 살면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내 글에 누군가 공감해준다는게 참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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