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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주자도 모른다고 해도 괜찮아요.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1-06-02 17:39:52

조회 146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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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들 다 하는 주식, TV만 틀어도 개그나 대화 소재로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주식

남들도 웃으니까 따라 웃긴 했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몰랐거든요.

원래 돈 그 자체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본 적도 없고 재테크는 돈많은 사람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해왔어요.

우연한 기회에 주식에 좀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도무지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유튜브는 기준도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보의 양이 너무 방대하고 무분별했고요. 


그래서 오키로북스를 통해 주식공부를 시작했는데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분들이 시작하신다면 정말 좋을 수업이에요. 

기사나 방송을 통해서도 자주 듣던 주식 용어들에 대해서

또 내가 관심있는 기업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고

미국 주식이 너무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첫 발을 뗄 수 있게 해주거든요. 


저는 이 수업을 통해 제가 관심있던 기업의 주식 1주를 샀어요. 

이 수업을 통해 기초를 쌓았으니 앞으로 더 관심있게

미국 주식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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