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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06-15 21:44:41
조회 6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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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슨말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300자 정도만 채우고 넘겼는데, 점점 글을 쓰는게 술술 풀리는 것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썻더니 글쓰는게 어렵지 않다는걸 알게 됐어요.
그것이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쓰는 습관을 들였던 이번 모임의 효과인것 같습니다. 다른 모임에도 참여해 보고 싶어요. 이번 모임으로 글쓰기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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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근육을 만들고 싶어서 상품후기까지 찾아보실 정도라면… 이**** 2021-06-19 09:59:24
꾸준함과 완벽을 덜어내는 마음과 작은 글쓰기 알통이 생기는 한 달 김**** 2021-06-19 0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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