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글쓰기 근육 만들기'를 통해 한 달간 글쓰기를 하였고
정해진 양식에 맞춰서 500자 글쓰기를 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언제든 글감이나 주제가 주어진다면 500자 글쓰기 정도는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어디 가서 "여러분이 알아서 소설을 쓰세요"라고 하면 머뭇거리겠지만
그래도 일단 내가 주제를 정하면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멋진 글귀, 어휘 보다는 내마음을 전달할수 있는 글쓰기를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