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상 속 문장들을 접하고, 듣고 발음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몇 문장씩 외우는 모임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 이상이었어요.!
설명도 이해가 잘 가도록 자세히 해주시고, 과외처럼 질문도 할 수 있었어요~
혼자 하면 질문이 생겨도 물어볼 곳이 없으니 찾아봐야하는데 가끔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재미가 없어서 꾸준히 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이 워크숍을 통해서 3주동안 매일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
함께하면 정말 '꾸준히'가 가능해지니 망설이시는 분들은 한 번 신청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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