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영어회화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수업시간에만 열심히 따라하고 평소엔 말하는 연습을 하지 않아 항상 자신감이 없었어요.
그래서 말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이 워크숍을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목소리를 녹음하는게 굉장히 부끄럽고 듣기가 민망했어요. 하지만 매일 몇 문장씩 말하다보니 이제는 주저하지 않고 자신있게 녹음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른분들이 녹음하신 걸 들으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고, 은지코님이 항상 잘하고 있다며 칭찬해 주시니 점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ㅎㅎ
매일 한,두 문장씩 작문을 하는 것도 그 날의 배운 표현들을 더 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다같이 으쌰으쌰하며 즐겁게 워크숍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어로 말하는데 자신감이 없는 분들,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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