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영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말하기, 쓰기, 듣기 등 저만의 커리큘럼으로 매일 영어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반복되는 공부에 지칠 때 즈음, 오키로 영어워크샵이 떠서 신청을 했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이미 영어실력이 되시는 분들께는 어쩌면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매일 일과를 마치면 피곤해서 영어공부를 못하고, 조금씩 흥미를 잃어갔다면 한 번 들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매일 과제로 나가는 두 세 개의 문장이 시시해보일지 몰라도, 그것들이 하루하루 쌓여 습관이 되고 3주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장이 50개 가까이 되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점을 직접 소통할 수 있기에 질문해서 많이 얻으면 그만큼 비용이 아깝지 않은 워크샵입니다.
워크샵이 도움이 됐는지 안 됐는지는 본인이 얼마만큼 얻어가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오키로북스 덕분에 영어공부 즐겁게 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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