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주5일 매일 과제가 있어요. 과제 중에는 해외주식을 직접 구매해보는 과제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고 바로 주식 매수까지 해볼 수 있는 점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5일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꾸준히 하게 되는데요.
이런 것이 으른의 공부가아닐까해요.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짬내서 하는 공부.
혼자는 어려우니 워크숍에서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는 것도 자극이 되어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괜찮아요! 하루 과제 못해도 넘어가고 다음 것부터 하면 되요!' 라는 오팀장님의 응원 덕이 제일 컸어요.
같이 모여서 공부하고 싶은 분, 함께 경제 공부의 첫발을 내딛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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