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처음 러닝클럽을 통해 러닝을 접하고,
이번 달이 두번째였습니다!!
내일까지 남아있지만, 한 달을 돌아보며 후기 작성합니다.
혼자라면 절대 시작하지 않았을 러닝!
그리고 혼자라면 또 유지하기도 쉽지 않았을 러닝!
9월은 연휴도 많고해서 패턴이 바뀌면서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계속 러닝을 할 수 있도록 독려받고 힘을 받아서 유익했습니다.
꾸준히 하는 힘과 완전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러닝을 시작하면서 해 나가야겠지만, 가장 어렵다는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고 계속되는 피드백으로 독려해주신 부분이 너무 감사했어요!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면,
꾸준히 하는 나를 만들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약간의 강제성도 주고 싶다면,
러닝클럽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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