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동산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월급이 많이 적은 편이라, 목돈이 들어가는 부동산 구입 등과 같은 일은 저랑 상관 없는 것 같다고 느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식주 중에서도 중요한 주거는 관심을 가져야하겠더라고요!
언제까지나 부모님집에 얹혀 살 수 는 없으니까요.
엄마가 내쫓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살아왔었죠.
그런 저에게도 아~~주 쉽게 부동산에 대해 알게 해주신 작거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도 차근차근 알아가실 수 있어요!
청약 부분은 조금 어렵긴 했지만, 미혼 무자녀 1인 가구에게는 해당되는 사항이 없어서 오히려 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부동산을 직접 알아보신 분들보다는 전혀 아는 것이 없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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