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하고나서, 크게 데여보고 다시는 코인, 주식은 안해야겠다라고 다짐했지만,
코인하고 비교하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주식은 경제를 알아가는 과정이였고, 근거가 있는 것을 기점으로 내 돈을 불리고, 불려서 산에 오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린이들에게 격하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티커라는 단어 조차도 몰랐고, 주식 무지랭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을 듣다보니, 주변 지인들과 경제얘기에 어느정도 껴들 수 있고,
어디가서 기업의 정보, 전망을 미약하게라도 얘기할 수 있는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거 꼭 들어보세요, 꿀팁이 엄청납니다. 어디가서도 들어 볼 수 없는 경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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