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린이에게 이보다 더 쉽게 알려주는 워크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탕탕탕)
저는 강제적인 무언가가 없으면 꾸준히 못하는 타입인지라.. 소비기록에 이은 미국 주식으로 시작하는 경제 공부 워크샵을 연달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한 두번 빼먹긴 했지만 그래도 매일 직접 미쿡 주식 관련 내용을 찾아봄으로써 모르던 지식도 늘고 PER 이 단어 너무 헷갈렸거든요.. 이제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D
앞으로 파워 주식러가 되어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그나저나 부동산 워크샵 듣고 싶은데 티오가 언제 나는지요..? ㅎ ㅎ ㅎ
앞으로 저도, 오키로북스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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