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나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생각해보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우선순위에서 밀려 하지 못했던 저 같은 분들에게 정말 왕 추천합니다!!
매일 글을 쓰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500자 이내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괜찮았던 것 같아요. 처음엔 어떻게 저만큼 쓰지 하다가, 매일 나오는 질문에 맞춰 곰곰히 생각하고 답을 써내려가다보면 오히려 글자수를 조정해야할만큼 좋은 질문들이 가득한 워크숍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일생에 한번 도전해볼만한 워크숍이에요!
워크숍을 마치면 20일동안 완주했다는 뿌듯함과 글쓰기 능력을 선물로 주고, 작가님과 비기너님들의 응원과 따뜻한 댓글은 덤입니다! 도전해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