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한다고하니까 '나도 주식을 해야하나'라는 마음에 1주를 산 적이 있습니다.
왜 주식이 오르고 내려가는지, 왜 이 기업을 선택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덜컥 사버리니까
제가 산 기업에 대한 관심도 없어지고, 주가가 떨어지면 마냥 불안하더라고요.
그런데 미국 주식 워크샵을 들으면서 조금씩 시장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내가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분석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제는 조금씩 미국 주식과 가까워지고 있는 거 같아요:)
막연했던 미국 주식에 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