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정말 잘한 것이 있다면 미국 주식 워크샵에 참여 했다는 것 입니다.

주식이라고 하면 단순히 어렵고 열심히 일 해 얻게된 돈까지 잃을까봐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공부를 안해서 생긴 막연한 두려움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주식 초보인 저에게 주식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어떻게 주식을 해야 하고 적용을 해야 하는지 하루 하루 올라오는 과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숙제를 통해 관련 정보도 찾으면서 마인드 맵 처럼 하나하나 연결고리 처럼 찾게 되었어요. 

스스로 질문도 하게 되고 공부를 하다 보면 궁금한 것들도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경제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떻게 주식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 

3주동안 정말 퇴근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커리큘럼을 짜느라 고생하셨을지 느껴지더라고요. 

정말 쉽게 행동하게 만들었거든요~~ ;) 

주식 공부 고민 하지 마시고!!! 정말 꼭 오키로에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