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합니다.) 저는 이 워크숍을 구매할 때 굉장한! 무기력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주요 증상은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이 매우 좋지 않다.' '새벽 늦게 자기.' '스크린 타임 최고시간 갱신' 등이 있었습니다.
이 워크숍을 구매해놓고 걱정했어요. 참여 못해서 돈 날리는 것 아녀? 라고요.
이 워크숍은 하루 개미 한발자국 같은 과제가 있어요.
꾸준히 운동하고 싶다면 시작은 '아침에 운동복 입어보기'부터 시작합니다.
워크숍 하다가 중간에 빠지면 아예 포기해버리는 저를 알기에 빠지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하다가 빠져도 괜찮아요. 자~연스럽게 다시 돌아오심 됩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마지막 챕터에 인상깊은 구절이 있어요.
'습관을 바꾸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문제는 당신의 시스템이다. 나쁜 습관들을 계속 반복되는데 이는 당신이 변화하길 원치 않아서가 아니라 잘못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저 시스템의 문제일 뿐이에요. 쬐꼼 바꿔보면 되요. 할 쑤 있어요. 이 워크숍을 할 미래의 분들 아자 아자 홧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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