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매일매일 몇 단어만 외우세요- 라던
영단어집 광고를 볼 때마다
그걸 누가 몰라, 그게 말처럼 쉽냐 하고 비웃었었어요.
그런데 지난달에 영어 워크숍 덕분에
3주간 매일 꾸준히 영어문장 3개씩을 외웠어요.
사람들에게 제 목소리로 영어를 녹음해서 들려주고요.
언빌리버블…!
오키로북스의 워크숍은 처음 참가해보았는데
영어 워크숍은
영어공부+매일의 작은 성취 프로그램 같아요.
한달간 무척 즐겁게 공부했고
매일 빠짐없이 과제를 해낸 스스로가 엄청 뿌듯합니다.
다음달 워크숍도 신청해놓고 기다립니다.
다정한 은지코님의 빠이팅이 벌써부터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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