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거창한 목표를 세워놓고, 달성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실망했던 적이 많았아요.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도 명확하지 않았고요.
짧으면 짧았던 워크숍이었지만, 워크숍을 하는 내내 '내가 달성할 수 있는 목표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진짜 목표에 다가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은지코님의 피드백이 매일 매일 웃음짓게 만들고요 ㅎㅎ
내가 좋아하고 달성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명확하게 보이는 워크숍이었고,
이번에 계획한 목표를 꼭 달성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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